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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임태경-옥주현, 뮤지컬 듀엣 앨범 발매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옥주현이 18일 듀엣 앨범 '더 라스트 키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말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했던 두 사람은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음악에 반해 스페셜 듀엣 앨범을 기획했다.

이 앨범에는 약 70여 쪽에 달하는 사진집과 '황태자 루돌프'의 하이라이트 넘버 10곡이 수록됐다. 임태경과 옥주현은 듀엣 앨범을 최초로 발매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장장 7개월 간에 거쳐 작업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태경은 현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며, 옥주현은 이달 말 개막할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