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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재현 회장 아들, CJ그룹 입사…3세 경영 본격화되나

▲ CJ사옥/뉴시스



이재현 회장의 구속수감으로 경영 공백중인 CJ그룹이 3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CJ그룹은 1남1녀를 둔 이재현 회장의 외아들인 선호(23)씨가 최근 지주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근무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선호씨는 지난달 24일자로 ㈜CJ에 입사한 뒤 최근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수를 받았다. 근무부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종 발령일은 9월 초로 예정돼 있다. 선호 씨는 그룹 적응훈련차원에서 지주사 내에서 부서 순환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최근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전략실에서 근무중이다.

한편 이재현 회장의 장녀 경후씨(28)도 현재 계열사에서 대리로 근무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