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대기업 사외이사 고액 연봉…SK하이닉스>포스코>한미사이언스 순

대기업 사외이사의 연봉은 최고 1억6000만원이며 지난해에만 평균 6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가운데 감사위원이 아닌 사외이사 1인이 받은 평균 보수는 SK하이닉스가 1억5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사내이사 8억2300만원보다는 적지만 직원 연봉 5759만원에 비해서는 3배 수준이다.

포스코의 사외이사는 1인당 평균 1억5500만원으로 SK하이닉스 뒤를 이었다. 포스코 사외이사 연봉은 2010년 5300만원에서 2011년 9900만원으로 증가하고서 지난해 1억원선을 넘었다.

다음으로는 한미사이언스(1억2346만원), 영원무역(1억2000만원), 호텔신라(9200만원), 삼성전자(8900만원), SK텔레콤(8500만원), 현대차(8400만원), KB금융(8300만원), 삼성물산(8000만원)의 사외이사 연봉이 상위 10위권을 기록했다.

감사위원회 위원 연봉은 대우증권이 1인당 1억5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포스코가 1억2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삼성카드(1억1788만원), SK증권(1억1400만원), 동양증권(9500만원), 삼성테크윈(9400만원), SK하이닉스(9300만원), 삼성전자(8800만원)의 순이다.

다만 사외이사가 높은 연봉에도 불구, 경영진이나 대주주의 활동과 결정을 감시하지 않고 이사회 안건에 찬성으로 일관하는 '거수기' 역할을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어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