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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예상 GDP 수준 하락해



지난 5월 브라질 경제활동지수가 2008년 12월 이래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브라질 중앙 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 IBC-Br(브라질 경제활동지수)가 전월 대비 1.4% 하락했다.

IBC-Br(브라질 경제활동지수)는 계절적 변동 요인까지 감안한 조정 수치로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쓰인다. 중앙 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경제활동지수는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이번 경제활동지수의 하락은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중앙 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조치 이래 처음이다. 지난 4월 중앙 은행은 기준 금리를 7.25%에서 7.5%로 인상했으며 5월에는 8%로 올린 바 있다. 이번 주 통화정책 회의 결과 0.5%P 더 올려 현재 기준금리는 8.5% 수준이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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