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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신입사원된 '회장아들'…이재현 외아들 그룹지주사 입사 3세 경영 첫발

▲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씨. /CJ 제공



비자금 조성 혐의로 복역 중인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외아들이 CJ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아들 선호(24)씨가 지난달 24일 CJ그룹 지주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재현 회장은 교육자 집안 출신 김희재씨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며 딸 경후(28)씨는 CJ오쇼핑 자회사인 CJ에듀케이션즈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CJ그룹에 따르면 선호씨는 지주사 내 부서 순환을 통해 최근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전략실에서 일하고 있다. 다만 근무 부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종 발령일은 9월 초로 예정돼 있다.

올해 초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한 이씨는 지난 5월 유전병을 이유로 병역 면제 통보를 받고 정식 입사했다.

그는 방학 때마다 귀국해 CJ제일제당, CJ E&M, CJ오쇼핑 등 주요 계열사와 CJ 일본법인 등을 두루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여름방학 때는 CJ제일제당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해 일각에서 이재현 회장이 3세 경영 수업을 본격화했다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재계 관계자는 "이십대 중반 신입사원 신분의 선호씨가 당장 경영 전면에 나서지는 못할 것"이라며 "다만 CJ그룹이 위기에 처한 만큼 소정의 역할을 맡게 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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