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라도 넓은 집 이사했으면
집 판다면 나중에 전셋집 전전
고음불가 여자 41년 8월 17일 음력
Q:뱀띠인 친정엄마 명의의 연립주택에 아이 공부방도 없이 살다 보니 도배도 할 수 없고 전세라도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재혼남은 집 매매를 반대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해서 모은 돈으로 구입한 집인데 왜 재혼남은 집에 대해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A:사주를 놓고 볼 때 문서에 귀문살이 들어와 비정상적인 생각으로 고통을 주고 있으며 겁재(劫財:재물을 탈취함)에 있어 집에 향기로운 기운이 없습니다. 매매되기도 어려운 형편으로 매매를 해도 전세값이 너무 올라 공부방 있는 집을 구하기는 힘들고 셋방을 전전하다 보면 더욱 생활의 안정감을 잃게 되니 움직일 수 없습니다. 아이 방이 없어 공부가 안된다고 하면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고 환경이 건전한 독서실을 이용하도록 하세요. 12년 동안이나 살면서 남편은 뭐하는지 모아놓은 돈이 없어 나은 환경으로 이사를 못하게 되고 언제 희망이 보일지 다음에 귀하의 생월생시 음력 양력 명확히 해서 상담의뢰하십시오.
이직하고 싶은데 갈 곳이 없어
사표 내지 말고 체력을 키워야
djwls 여자 82년생
A:지난번 답변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인연이 있다고 하셔서 맘 편히 먹기로 했습니다. 이직에 관해서 신중하라 하셨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회사에 그만두겠다는 말도 못하고, 다니면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도 어렵네요. 오래 쉬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요. 나이도 있고 경력이 어중간해 고민입니다.
A:어느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배가 산으로 향해야 하듯 힘이 듭니다. 이는 상위권에 진입하는 사람들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도 경쟁에서 낙후되지 않으려면 마찬가지 입장이 될 것입니다. 떠나려는 성향을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마음의 시비가 분명하다고 해서 바르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니 나를 알고 사회를 알면 생활의 어려움이 덜어집니다. 기운이 생활권을 역행하고 있으니 사표 내기보다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보완하십시오. 천충지충(天沖地沖)을 당하고 있어 구설수가 없도록 불평하지 말고 지내도록 하십시오. 앞으로는 정확한 상담을 위해 생년월일은 꼭 표기하세요.
2013년 07월 16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