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연극/뮤지컬

건축가 박진택 내달 11일까지 첫 개인전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이 다음달 11일까지 건축가 박진택의 첫 개인전 '박진택 : (이)모션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박진택은 풍경에서 도시가 자연을 압도하는 관계를 전복하기 위해 공기·바람·비·구름·파도 등 자연적 물질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공간의 숨겨진 움직임을 확대해 드러내는 설치 작품 '보이지 않는 움직임'과 일상 속 움직임의 순간을 담아낸 영상 작품 '어느 비 오는 밤'을 전시한다. /탁진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