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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씨엔블루 정용화, '미래의선택'서 방송사 CEO 아들로?…벌써부터 기대감 UP

▲ 정용화



씨엔블루 정용화가 '미래의 선택'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용화는 KBS에서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인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16일 정용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용화가 '미래의 선택'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의 선택'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후속이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미래의 선택'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홍진아 작가와 드라마 '강력반'을 연출한 권계홍PD가 의기투합했다.

이 작품은 방송사 CEO의 아들과 동사무소 직원에서 방송국 작가가 된 여자의 멜로 이야기다.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나 현재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로 타임슬립 드라마다.

정용화가 제의를 받은 역할은 완벽한 외모와 실력을 갖춘 방송국 PD 역으로, 정용화가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넌 내게 반했어' 이후 2년만의 드라마 복귀가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용화 미래의선택 출연하면 무조건 본다" "정용화 미래의선택 2년만에 컴백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