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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갑자기 왜?' 씨스타 효린,정색논란 휩싸여…'뜬금없이...'

▲ 효린



씨스타 멤버 효린 정색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씨스타의 인터넷 팬클럽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13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씨스타의 팬 사인회를 직접 촬영했다는 네티즌의 영상이 공개된 것.

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1분13초 분량으로 효린의 어두운 표정과 단호한 어조의 말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표정이 어두운 것과 관련해 효린은 "그러니까 차에서 자다 나와 아까는 멘붕이었기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았던 건 아니니까 걱정은 하지 마시고요"라며 "어떻게 사람이 365일, 24시간 웃기만 하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기분이 안 좋은 게 아니라 표정이 없었던(무표정한 상태였던) 걸로"라고 짧게 대답했다.

효린 정색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정색 논란 되는 거 진짜 어이없다" "효린 표정논란 왜 뜬금없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