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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승철 "'슈스케5' 실력 좋은 친구들 많이 봤다"

▲ 왼쪽부터 '슈퍼스타K5'의 김기웅국장·윤종신·이승철·이하늘·이선영PD. /CJ E&M 제공



다음달 9일부터 방송될 엠넷 '슈퍼스타K5'의 제작진과 심사위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아펠가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자인 이선영 PD는 "'악마의 편집'은 올해도 계속될 예정"이라며 "왜곡된 편집없이 다양한 재미가 있는 오디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늘·윤종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이승철은 "이번에도 실력 좋은 친구들을 많이 봤다. 시즌5는 노래자랑이 아닌 진정한 슈퍼스타를 뽑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톱10이 꾸미는 생방송 1~2회에서 탈락한 팀을 시청자들이 부활시킬 수 있는 '국민의 선택'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인기 투표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생방송에서 심사위원 점수 비중을 종전에서 10% 높인 40%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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