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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교육청, 입시비리 영훈국제중 임시이사로 전원 교체

영훈국제중학교 이사 전원의 승인이 취소되고 임시이사가 파견된다.

서울교육청은 검찰 수사 결과 입학 비리가 드러난 영훈중 이사장 김하주씨를 비롯한 이사진 8명 전원을 승인 취소하고 임시이사를 판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시이사 파견은 교육청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다.

하지만 국제중학교 지정 취소 등 조치는 현행법상 국제중 설립 후 5년이 지나야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영훈국제중 존폐는 2015년 6월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