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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남상미, 루머해명 나서…'과거사진 보니 알겠네'



배우 남상미가 '화신'에 출연해 큰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화보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급래머' 논란에 휩싸였던 남상미 루머해명에 나선 것.

16일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남상미는 '몸매 성형을 한 것 아닌가'라는 MC들의 물음에 "원래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노출이 있는 옷이 있으면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였을 정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같은 발언에 과거 남상미의 화보 또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남상미는 지난 2009년 남성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던 남상미의 숨겨진 여성미가 돋보였다.

당시 화보에서 남상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팜므파탈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블랙 란제리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강조하며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상미 루머해명? 과거사진 보니 알겠네" "남상미 루머해명, 급래머 아니였구나" "남상미 맘고생 심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라디오 방송국의 경력 10년차 작가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