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근골격 통증 유발 가짜 정력제 대량 유통 적발



심각한 두통과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가짜 정력제가 시중에 유통돼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17일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든 약을 허가 없이 내다 판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김모(43)씨를 구속하고 양모(3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0년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의정부 등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창고로 이용하며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남성 생식기능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인 것처럼 속여 시중에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 2만여명에게 제품을 판매해 30억원에 이르는 부당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 등은 인터넷에 제품을 광고하며 '자라와 홍삼 등 생약 성분으로 만들어 부작용 없이 남성 생식기능이 좋아진다', '미국 식약청 정식 허가를 받았다'는 등 문구를 내걸어 구매자를 꼬드긴 것으로 드러났다.

제품에는 그러나 생약 성분은 커녕 발기부전 치료제 주성분인 '타다라필'만 들어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