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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클래식 미니빔TV' 출시…옛 필름 영상기 디자인 그대로 구현

▲ LG전자의 클래식 미니빔TV. 옛 영상기 느낌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필름 영사기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디자인의 '클래식 미니빔 TV(모델명: PG65K)'를 1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감각적인 에어홀 디자인과 화이트 색상으로 현대적 감성을 더했다.

손바닥 크기(12.5 × 12.5 × 6 cm)에 착탈식 배터리를 적용해 휴대가 용이하다.

특히 전원코드 없이 배터리만으로도 영화 한편(2시간)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세로로 세우기 위한 별도 거치대가 있어 실내에서는 삼각대 없이 천정을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하다.

전용안테나가 있으면 야외에서도 생생한 화질의 HD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또 16:9 와이드 HD(1280 × 800) 화면을 지원하고 500 안시루멘 밝기와 10만 대 1 명암비를 구현해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표현한다.

램프는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 광원으로 수명이 약 3만 시간이다. 하루 4시간 사용 시 램프 교체 없이 20년간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출시기념으로 구매 시 HD TV 안테나 및 삼각대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 달 간 진행한다. 출하가는 105만 원.

LG전자 김영락 한국HE마케팅담당은 "캠핑 등 아웃도어 열풍으로 미니빔 TV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 여름 미니빔TV가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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