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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복숭아·자두의 달콤한 변신…그랜드 앰배서더 디저트 뷔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델리가 다음달 31일까지 '피치&플럼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디저트 뷔페는 여름 제철과일인 복숭아와 자두를 테마로 만든 20여가지의 달콤상큼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바삭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와 상큼한 복숭아가 어우러진 '복숭아 타르트', 촉촉한 '자두 치즈 케이크',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자두 클라푸티' 등이 입 안 가득 향긋함을 선사한다. 복숭아·자두 에이드와 얼그레이 티, 커피가 함께 준비돼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성인 3만5000원, 어린이 1만7500원. 문의: 02)227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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