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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노르웨이 극우파 블랙메탈 가수, 대형 연쇄 살인 계획하다 덜미



노르웨이 남성 바리 비케네스(Varg Vikernes, 41세)가 연쇄살인을 계획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프랑스에서 체포됐다.

비케네스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프랑스인들은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전선(Front National)에 투표해야 한다'는 주장의 선언을 발표했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 노르웨이를 '유럽의 마지막 소비에트 국가'라고 지칭했다.

비케네스는 블랙메탈 가수, 악마추종자, 그리고 신나치주의자로 알려졌으며 노르웨이에서 이미 긴 수감생활을 했다. 지난 1994년 그는 자신이 속한 밴드의 리더를 살해하고 교회 연쇄 방화로 21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2003년 외출 때 탈옥을 시도했지만 경찰과 자동차 추격전 끝에 다시 감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2009년에 출소했다.

그의 체포 소식을 최초로 전한 프랑스 언론 RTL에 따르면 경찰은 비케네스의 부인이 최근 총기 4정을 사들인 사실을 접한 직후 비케네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비케네스의 부인은 현재 한 사격 클럽의 회원이며 합법적인 방법으로 무기를 제작한 바 있다. 경찰은 무기와 폭발물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 잠정적 테러리스트 부부의 자택을 수색했다고 프랑스 현지 언론이 전했다.

/ TT,NTB,메트로 스웨덴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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