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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인터넷서점 리브로, "전재국씨와 무관" 입장 표명

인터넷서점 리브로는 17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리브는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게재해서 최근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와 관련, 재국 씨의 재산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인터넷서점 리브로가 재국 씨의 소유로 언급되거나 연관되어 설명되고 있다"며 "인터넷서점 리브로는 재국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원ICK의 인터넷서점"이라고 밝혔다.

또 "재국 씨의 소유회사인 ㈜리브로는 북스리브로 홍대점, 북스리브로 수원점, 북스리브로 야탑점 등 오프라인 중심의 매장만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국 씨 소유의 ㈜리브로는 인터넷서점 리브로와 오프라인 서점 북스리브로를 운영했으나 2010년 9월 인터넷서점 리브로를 대교에 분리 매각했다.

이후 대교는 지난해 12월 인터넷서점 리브로를 세원ICK에 매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