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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 최초의 LTE-A 상용화 국제 기관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이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A)로부터 세계 최초의 LTE-A 상용화를 인정받았다.

SKT는 GSA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간한 'LTE로의 진화 보고서'에서 "SKT가 주파수 집적 기술(CA)을 상업적으로 서비스(CA)하고 있다"며 인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SKT는 LTE보다 2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LTE-A를 지난달 출시하며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