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박원순 시장, 노량진 수몰사고 희생자 유족 조문… "진상규명·보상 등 신속하게 처리"



박원순 서울시장이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현장 수몰 사고로 숨진 근로자 6명의 유족들을 만나 위로를 표했다.

박 시장은 18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고대 구로병원을 찾아 분향하고 "공사를 발주한 서울시로서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사고 수습과 진상규명,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는 근로자 6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됨에 따라 경찰 조사와 병행해 상수도사업본부, 시공사, 감리사에 대해 시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으며 유족 지원TF와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TF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