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전자 '옵티머스G2' 이름 'G2'로 확정

LG전자가 옵티머스G의 후속작인 '옵티머스G2'의 공식 명칭을 'G2'로 결정했다.

이 제품은 9월 출시돼 아이폰5S, 갤럭시노트3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새 스마트폰 브랜드 정책에 따라 최고급 제품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G시리즈에 '옵티머스'라는 브랜드를 쓰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옵티머스라는 브랜드를 쓰지 않고도 'G'라는 브랜드만으로 최고급 스마트폰 경쟁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4대 3 화면비의 최고급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 시리즈에서도 옵티머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양대 최고급 제품 시리즈에서 모두 옵티머스라는 브랜드가 빠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