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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라이딩의 계절' 노홍철, 명품자전거 비앙키 피스타 눈길…'자동차는 경차던데'

▲ 노홍철 명품자전거



자전거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늘어나면서 유명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스캇, 콜나고, 비앙키 등 고가의 외산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유명 스타들이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노홍철 명품자전거가 공개되어 화제다.

노홍철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 예뻐! 내 인테리어의 모토 집 같지 않은 집! 옮길 땐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지만 놓길 잘했군, 잘했어. 올 여름 냉장고랑 짜릿하게 놀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냉장고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자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속 노홍철 명품자전거는 '스웨덴 자전거 제조업체 VIVA사가 만든 '피스타'로 1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자전거다.

네티즌들은 노홍철의 명품 자전거를 접한 후 "노홍철 명품자전거. 자동차는 경차타던데" "예쁘네요" "어디 가면 살 수 있나" "디자인 깔끔하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