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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파리의 여인’ 수지 감탄사…일상 사진이 화보급

▲ 수지/바자 화보(왼쪽),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미쓰에이 수지의 화보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지의 일반 사진 역시 화보급 이상의 아우라를 발산해 감탄사가 쏟아지고 있다.

패션잡지 '바자'는 8월호에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수지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수지는 레드 컬러 입술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는 수지만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파리의 아름다움을 넘어섰다는 평가다.

수지의 아름다움은 화보가 아닌 일반사진에서도 검증받은 바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바 있는 수지 사진은 16일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한 모습으로, 아무런 보정없는 일반 사진이지만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반 사진도 화보급! 이래서 연예인은 아무나 못하는 듯" "수지는 일상이 화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