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쇼핑 대세 '움직이는거야'...모바일 매출 급증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이 전자상거래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고 있다.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는 물론 대형마트·홈쇼핑 등 오프라인 유통 업체도 모바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성장률이 크게 오르는 중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올 상반기 모바일커머스 취급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0%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방문자 수도 무려 2650만명으로 전년대비 95% 상승했다. 이같은 수치는 CJ오쇼핑의 TV와 온라인쇼핑몰의 성장률이 각각 30%대, 50%대인 점에 비춰 볼 때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

앞서 오픈마켓 11번가는 올해 1~4월 모바일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의 30%가 모바일을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늘어난 수치다. 구매 역시 모바일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해 11번가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4월 UV(순방문자)와 거래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모바일쇼핑의 시작인 소셜커머스 시장은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티몬·쿠팡·위메프 정도지만 이달 초 '쿠데타'가 후불제로 새롭게 등장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드오션이지만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빠르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모바일커머스의 위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게 업계의 예상이다. 치열한 경쟁으로 전통적인 판매 채널인 TV, 인터넷, 카탈로그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모바일커머스는 향후 유통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모바일은 PC에 비해 개인화 정도가 높아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매체"라며 "향후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모바일커머스 성장의 새로운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