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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시아의 별 보아 안방극장 신고식 치른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KBS2 2부작 '연애를 기대해'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른다.

9월초 방송될 이 드라마에서 보아는 나쁜 남자만 만나는 '연애 하수' 주연애를 연기한다. 연애 전문가 차기대 역의 최다니엘과 호흡을 맞춘다.

3년전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 특별 출연했고, 미국에서 개봉 대기중인 3D 댄스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로 스크린 연기를 경험한 보아 측은 "정극 연기는 처음이다.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