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신라면, 식품 브랜드 가치 1위"…브랜드스탁 평가

농심 '신라면'이 식품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19일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회사 '브랜드스탁'의 발표에 다르면 신라면은 올해 2분기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896.83점(1000점 만점)을 받아 라면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식품 브랜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점수다.

부문별 1위에는 오리온 '초코파이'(862.54점·제과), 롯데제과 '월드콘'(806.16점·아이스크림), '동원참치'(760.92점·참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종합식품 브랜드 무문에서는 836.58점을 획득한 풀무원이 청정원(0832.77점)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BSTI는 국내 유통에서 유통되는 브랜드 8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 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