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동호 BIFF 명예 집행위원장, 대통령 자문기구 문화융성위원장 위촉

▲ 안성기



▲ 김동호 초대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명예 집행위원장과 '국민배우' 안성기가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과 민간위원으로 나선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통령 소속 정책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 김 BIFF 명예 집행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민간위원 19명을 위촉했다.

민간위원으론 안성기 외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연극배우 박정자, 배우 출신 뮤지컬 제작자 송승환,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만화가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등이 위촉됐다.

이 위원회는 새 정부 4대 국정기조의 하나인 '문화 융성'을 목표로 국가 전략 수립과 민간 단체 협력 등에 대한 대통령 자문에 응하게 된다. 25일 위촉장 수여식이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