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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국무역 선박 뜨고 철강 부진 예상"

산업통상자원부가 '하반기 무역 여건 점검회의'를 갖고 상반기 한국 무역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흑자(200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19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권평오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12개 업종별 협회·수출기업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한국 무역이 엔저로 인한 대일 수출 급감, 한·일 경합품목 부진, 유럽연합(EU) 재정위기 지속 등 악재 속에서도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역시 미국 경기 회복 등에 따라 상승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선박·무선통신기기·반도체·자동차 등은 선방하겠지만 철강·석유제품·석유화학·LCD(액정표시장치) 등은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