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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최문기 장관 "사이버테러 예방역량 강화해야"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이 해킹 등 사이버공격에 대한 사전 예방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찾은 최 장관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프라와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이 선결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사이버테러가 대규모화, 지능화 되면서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올 정도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서 "해킹 모니터링 강화와 전문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사전예방역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부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정보보호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