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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여야, '사설 해병대캠프 태안 실종사고' 재발방지 촉구

여야는 19일 태안 사설 '해병대 훈련' 캠프 실종사고 참사와 관련해 한목소리로 책임소재를 가리고 정부의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관계당국은 이번 사건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책임소재를 가리고 책임있는 사람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할 것"이라면서 "사설업체들의 위험천만한 영업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관계당국이 신속하게 실종자 수색작업을 마무리하고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이번 사건은 안전시설 미비, 무자격 교관 운영 등 관리체계가 부실한 사설 군 체험시설을 방치해온 정부의 책임이 큰 일"이라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