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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심평원 "의약품 바코드·RFID 오류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반기 의약품 바코드·RFID(무선인식전자태그) 부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품목의 2.9%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소형의약품의 바코드 표시율은 99.9%에 달했으며 마약류, 생물학적 제제 등 지정의약품의 바코드 표시율은 98.6%로 지난해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정부는 의약품 관리와 이용 안전 향상을 위해 의약품 표준 바코드와 RFID를 도입해 매년 표시율을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