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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미국경찰 “보스턴 테러범은 록스타가 아닌 살인마” 검거 사진 공개

▲ 보스턴 테러범 검거 사진/트위터



보스턴 테러범 차르나예프의 검거 당시 사진이 전격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보스턴 경찰은 지난 4월 19일 저녁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 지역 주택가 보트에 숨어 있던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차르나예프가 체포되는 사진을 한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차르나예프가 손을 들고 걸어나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 비친 스나이퍼의 빨간색 레이저빛에서 검거 당시의 긴박하고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보스턴 경찰이 이 사진을 뒤늦게 공개한 것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미 잡지 '롤링스톤' 표지 모델 파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롤링스톤은 19일에 발매되는 최신호에 차르나예프를 표지모델로 내세워 비난을 받았다. 일부 편의점들은 잡지 판매를 '보이콧'하는 등 '테러범 표지모델 해프닝'은 거센 반발에 부딪쳤지만 롤링스톤은 사과를 거부하며 출판을 강행했다.

차르나예프의 검거 사진을 촬영한 SWAT팀 경사 신 머피(25)는 "롤링스톤 잡지가 테러범을 록스타인양 영웅시 한 것을 보고 모욕까지 느꼈다" 면서 "차르나예프는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고 그 가족들에게 아픔을 안긴 테러범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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