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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다음주께 '전두환 미술품' 진위 분석 착수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집행팀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사업체와 자택 등에서 확보한 미술품의 진위 여부를 가린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시공사 등에서 압수한 물품은 그림 300여점을 포함한 수백 점의 미술품은 다음 주부터 전문가들을 통해 진위를 파악에 들어간다.

작품이 모두 진품으로 판명된다면 그 가치는 수십∼수백억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