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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외인 '팔자'에 이틀째 하락 1870선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에 이틀째 하락했다. 오는 주말 일본 참선거를 앞두고 아베 총리의 '엔저정책' 지속성 관련 불확실성에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였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22%) 하락한 1871.4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29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5억원, 94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과 비차익으로 각각 343억원, 755억원 빠져나가 109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포인트(0.06%) 오른 541.87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60원(0.41%) 떨어진 112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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