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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김준수 "솔로활동 에너지 JYJ서 파생된다"



JYJ 김준수가 멤버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두 번째 솔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그는 "JYJ라는 울타리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고 끈끈한 동료애를 강조했다.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해 김준수를 비롯해 김재중·박유천은 2010년 JYJ를 결성했다.

김재중은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드라마·영화에서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박유천 역시 연기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 드라마 시장에 흥행 보증수표로 꼽히고 있다. 김준수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계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김준수는 "멤버들 모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다. JYJ 안에서 모든 에너지가 파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흔 살이 가까이 되더라도 앨범을 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있다면 JYJ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며 "각자의 가족끼리 회식을 하면서 재미있게 살자는 얘기를 하며 그런 날이 오기를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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