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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 최초 KTX에 LTE-A 래핑광고 시작 "LTE-A 빠른 속도 표현 제격"



SK텔레콤이 LTE-A 속도만큼 빠른 KTX에 래핑광고를 시작했다.

SKT는 세계 최초 LTE-A 상용화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고속열차 KTX에 달리는 광고판인 래핑광고를 지난 20일부터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SKT의 KTX 래핑 광고는 새마을호(최고 속도 150km)보다 약 2배 빠른 KTX(최고 속도 300Km)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3G보다 10배 빠르고 LTE에 비해 2배 빠른 LTE-A의 특성을 살린 광고라 더욱 눈길을 끈다.

SKT 박혜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국내 최초 KTX 래핑광고에는 SKT 광고 모델 하정우가 바람에 휘날리며 LTE-A의 빠른 속도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면서 "이번 광고는 빠른 속도가 공통점인 KTX와 LTE-A 서비스가 어우러져 광고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