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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75m 낡은 굴뚝, 그래피티 옷입고 예술작품 변신!



최근 네덜란드와 러시아의 거리 화가들이 러시아에서 가장 높은 예술 작품을 만들어 화제다.

거리 화가들은 높이 75m의 섬유 공장 굴뚝에 네덜란드 유명 화가 M.C.에셔의 초현실주의 작품을 그래피티로 재현하고 있다.

프로젝트 제작자는 "그림의 주제가 우연히 선정된 것은 아니다"며 "에셔의 작품에는 뛰어난 작가와 거리 예술가들의 영감이 긴밀히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폭이 된 이색적인 공간과 환상적인 그래피티 이미지가 찰떡궁합을 이룬다"고 강조했다.

굴뚝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화가들은 공단 관리인들의 도움을 받아 작업을 진행했다. 한발이라도 잘못 내디딜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화가들의 '파트너십'도 돋보였다. 절반은 굴뚝 위에서 나머지는 아래 쪽에서 그림을 그리며 화가들은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로를 배려했다.

이번 굴뚝 그래피티 프로젝트는 동영상 파일로도 제작된다. 인터넷을 통해 낡은 굴뚝이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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