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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 선거 시작… 아베 자민당 압승할 듯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 투·개표가 21일 오전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자민당 정권이 출범한 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선거로 아베 내각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와 개헌에 대한 심판적 성격을 띈다.

자민·공명 연립 정권은 지난해 12월 총선에서 중의원 3분의 2 의석을 확보한 데 이어 참의원 정원(242명)의 절반을 새로 뽑는 이번 선거에서 참의원 과반(122석)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원 동시 과반수 의석을 확보할 경우, 아베 정권은 다음 선거가 치러지는 2016년까지 안정적으로 정권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투표는 오후 8시에 끝나며 대체적인 판세는 21일 밤이나 22일 새벽에 가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자민·공명당의 압승을 점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