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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김준수 공연 다국적 관람 응원 줄이어

JYJ의 김준수가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연이 열린 20일 태국 방콕 로얄 시암 파라곤 홀 입구에는 세계 각국 팬들이 보낸 선물과 응원 메시지로 가득찼다.

미국·러시아·멕시코·페루·독일·프랑스 등 각 국의 팬들은 자국의 대표 팬클럽 이름으로 선물과 화환을 보내왔고 자국에서도 공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본 팬들은 올해 4월 JYJ가 도쿄돔 공연으로 3년 만에 현지에서 공연한 데 이어 김준수의 솔로 공연도 개최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날 공연에는 태국 팬들은 물론 말레이시아·싱가포르·홍콩·인도네시아 등의 팬들도 대거 몰려와 관람했다.

김준수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대관에 어려움이 있다. 공연을 미리 공지할 경우 이유 없이 취소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일정을 협의하고 발표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며 "추후 아시아 투어 지역이 늘어날 것이지만, 기다리지 못한 여러 국가의 팬들이 원정 관람을 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