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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해병대캠프 희생 학생 장례, 학교장으로 치르기로

해병대 캠프에 참여했다 숨진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5명의 장례가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고 이병학 군 아버지인 유가족 대표 이후식씨와 서만철 공주대 총장은 21일 학생들 시신이 안치된 태안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서 총장을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학교장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아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필요한 제도정비도 요구하겠다"며 "이번 사고를 철저히 검증해 책임자들에게 파면을 포함한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합동분향소는 공주사대부고에 설치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