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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헤밍웨이 스크랩북 보셨어요?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어린 시절이 담긴 스크랩북이 공개됐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존 F. 케네디 박물관은 21일(현지시간) 헤밍웨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고등학교 시절을 기록한 스크랩북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스크랩북은 헤밍웨이의 어머니인 그레이스 홀 헤밍웨이가 기록한 것으로 총 5권 분량이다. 헤밍웨이 자살 후 네 번째 부인인 메리 웰시는 박물관 측에 이를 기증했고, 책들은 40여년 동안 지하 보관실에 보관돼 있었다.

스크랩북을 보면 헤밍웨이가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문학적 재능을 보유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일화들이 나온다. 헤밍웨이의 어머니는 아들이 네 살고 되기 전에 말을 상당히 잘 했다고 기록했다. 아버지와 숲 속으로 사냥하러 가서 제법 유창하게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밖에 헤밍웨이가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 있는 집에서나 미시간주 호숫가로 여행갔을 때 가족과 찍은 사진도 상당수 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산드라 슈팬어 교수는 "헤밍웨이의 어머니가 만든 스크랩북에는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헤밍웨이의 어린 시절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들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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