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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SNS] 박원순 시장 '서울시 침수피해 없다'…네티즌 '사당역 인공폭포 탄생?'

▲ 박원순 시장 트위터-사당역 인공폭포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역, 사당역 인근 침수 상태에 대해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22일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통합방재센터 다녀오는 길"이라며 "서울시에 큰 침수피해는 없으며 강남역·사당역 부근도 아직은 차량통행 등 지장이 없다. 그러나 호우경보 상태이니 계속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남역과 사당역 인근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반면 트위터에는 '사당역 인공폭포 탄생'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사당역에 인공폭포가 탄생했네요. 서울도심에 폭포까지 만들어준 폭우..."이라는 재치있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기상청은 22일 오전 5시30분을 기해 서울에 호우경보를 내렸고, 현재 서울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4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3일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