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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내년부터 심야 시내버스 운행



브라질 상파울루시가 내년부터 심야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브라질 교통부 장관 지우마 타투는 최근 상파울루 지하철 노선과 같은 루트로 심야 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운행 시간은 지하철이 끊기는 자정부터 새벽 4시 40분까지이며 운행 간격과 지역은 현재 확정 단계다. 심야 버스 운행은 밤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이나 심야에 여가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한 조치다.

한편 상파울루 시청은 심야버스 운행을 위해 내년에 44억 8000만 헤알(약 2조 2575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심야 버스 서비스 외에 340km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 또한 재정비할 계획이다.

/마르시우 알비스 기자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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