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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포경 전면금지 결정



1982년 7월 23일 국제포경위원회(IWC)가 1986년 이후 상업포경을 전면금지하기로 결정했다. 1972년 스톡홀름 유엔 인간환경회의가 ‘고래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며 10년간 포경 금지를 요청하자 10년간의 갑론을박 끝에 내려진 결정이었다. IWC는 당초에는 고래를 관리해 계속 잡아나가려는 취지에서 1946년 설립됐지만 당시 무분별한 포경으로 고래 자원의 감소 징후가 뚜렷해지자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국제적인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