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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남자' 호텔 경매 감정가 역대 최고…낙찰 가능성은?

▲ 꽃보다남자 호텔



드라마 '꽃보다 남자' 호텔 감정가가 공개됐다.

2009년 KBS2에서 방영된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치른 특1급 호텔 감정가는 1044억원으로 숙박업소로 나온 경매 물건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2일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경남 창원 소재 특1급 호텔 '더시티세븐 풀만호텔'은 다음달 6일 창원지방법원 경매1계에서 첫 매각에 부쳐진다.

'풀만 호텔'은 창원컨벤션센터 사업의 하나로 건설된 복합단지에 속한 창원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연면적이 4만716.6㎡에 달하고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 건물이다.

풀만 호텔은 창원에서 유일하게 특1급 등급을 받은 호텔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그러나 감정가가 너무 비싸 첫 매각에서 낙찰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경매가 진행된 감정가 100억원 이상 물건 219개 중 유찰 없이 낙찰된 물건은 2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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