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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똑똑한 우리엄만 간식도 '잘~삽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하루하루가 고민인 엄마들 사이에서 '스마트 간식'이 인기몰이 중이다. 열대야로 밤잠을 설친 아침은 상큼한 과일로 깨우고, 무더위로 지친 몸은 틈틈이 식사대용 간식으로 보충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수면 부족은 피로를 쌓고 입맛을 떨어뜨린다.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는 부담없이 속을 달래면서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1일 기준치 100%)와 비타민 A·B·E를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적합하다.

점심식사 후 식곤증으로 나른한 오후에는 상큼한 과일 간식으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돌(Dole)코리아의 '후룻볼'은 시럽 대신 100% 과일주스에 파인애플, 트로피칼 등을 먹기 좋게 담았다. 작은 사이즈(113g)로 휴대가 간편해 학원·독서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저녁 식사 후 출출함이 가시지 않을 때는 식사대용 간식을 활용하면 위의 부담은 덜면서 포만감을 줘 숙면을 도울 수 있다. 서울우유의 에너지음료 '쉐이킹'은 기존 가공우유 보다 단백질 함량을 1.5배 가량 강화했다. 카카오맛, 스위트포테이토맛 등 까다로운 아이들 입맛에도 제격이다.

밤늦은 시간까지 학업의 끈을 놓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고카페인 음료나 커피보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체력을 보강시켜주는 것이 좋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스마트홍삼'은 원기회복을 돕는 홍삼에 뇌의 α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성 긴장을 완화시키는 L-테아닌이 더해져 시험을 앞 둔 수험생에 유용하다. /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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