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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태양광·게임주 중국발 호재에 '방긋'

OCI·액토즈소프트 주가 훨훨…대우인터도 상승

22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발 수혜주가 활짝 웃었다.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태양광주는 최근 중국에서 반덤핑 관세를 차등 적용한다는 소식에 기지개를 폈다. 국내 대표 태양광업체인 OCI의 경우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13만4000원에서 16만2000원으로 20.9% 뛰었다. 최근 11거래일 중 9거래일에 상승 마감했다.

중국 상무부가 지난 18일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하는 태양전지급 폴리실콘 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오히려 OCI는 급등했다. 중국이 차별 관세를 통해 한국산에 대한 관세는 2.4~48.7%를 적용하고 미국산에는 53.3~57%를 부과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OCI는 최저 관세율인 2.4%를 적용받으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

포스코 계열의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생산한 가스를 중국에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이었다. 2000년 미얀마 가스전 탐사권을 획득하고서 13년 만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6월 말 3만650원으로 바닥을 치고서 꾸준히 올라 22일 3만6850원까지 회복했다.

모바일게임 업체인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흥행 기대감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전날 상한가를 치고서 이날 장중에는 최고치(7만2500원)를 갈아치웠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게임인 '밀리언아서'가 중국에서 매달 100억~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0% 급성장할 전망"으로 보고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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