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박 대통령, 현오석 부총리 등 경제팀 각의서 신임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경제팀에 대한 신임을 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새 정부 출범이 늦어지면서 경제부총리가 제대로 일할 시간이 4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오셨다고 본다"며 "이제 하반기에는 국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주택취득세 인하를 둘러싼 부처간 갈등을 거론하며 경제부총리를 질책한데 이어 새누리당 중진인 김무성 의원이 17일 "현 정부 경제팀으로는 난제해결 능력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해 정치권 안팎에서는 '경제팀 교체설'이 급부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