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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금융사 영업행위 상시 감시지표 만든다

감독당국이 금융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금융사의 영업행위를 상시 감시하는 지표를 만든다.

금융감독원은 23일 금융사 담당자들을 불러 금융회사의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상시감시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다음달 안으로 상시 감시지표를 확정할 방침이며 현재 지표 개발을 위한 관련 자료를 금융사들에 요청 중이다.

상시 감시지표는 방카슈랑스 간접 사업비 지출 비율, 금융투자상품 판매, 구속성 예금(꺾기) 비율, 퇴직·개인연금의 중도인출 비율, 대출모집 신용조회 비율 및 대출 승인율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금융사가 해당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스스로 내부통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표 수행이 미흡한 금융사에 대해서는 현장 검사 등을 시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