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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타들의 보양식 전격 '공개'…홍진영―건강즙, 이지애―2세계획 '엽산'+고기



스타들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다.

24일에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 최근 녹화에서는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녹화에서 홍진영은 바쁜 스케줄에도 건강만큼은 꼭 챙긴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건강 노하우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요새는 홍삼즙, 잉어즙, 채소스프, 호박즙, 채소즙까지 총 5가지를 아침, 저녁으로 챙겨먹고 있다. 특히 잉어즙은 원기회복에 좋다고 해서 먹게 됐다"며 독특한 보양식 습관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이지애 아나운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보양식'을 공개했다.

이지애는 "아나운서실에서 내가 고기를 너무 좋아해 붙여준 별명이 바로 '고순이'다. 보통 아나운서들은 몸매 관리 때문에 고기를 적게 먹는데 나는 끝까지 남아서 먹는다"고 밝히며 고기 마니아임을 자처했다. 이어 "얼마 전 이정민 아나운서가 '비타민'에 출연해 받아온 엽산을 선물로 줬는데 남편과 2세를 위해 엽산을 챙겨 먹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2세 계획도 언급했다.

한편 이혜정, 변기수, 김나영, 김학래, 김정렬, 오미연, 이지애 아나운서, 홍진영과 함께하는 비타민은 24일 오후 8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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