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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브로드밴드 경력단절 여성 350명 올해 채용

▲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사진 왼쪽)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이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여성가족부에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T 제공



SKT는 여성가족부와 23일 협약식을 갖고 자사 고객센터에 경력단절 여성 250여 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경력단절 여성 100여 명을 행복센터의 정규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9일 한국폴리텍I대학 '중소기업 기술 행정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이수자 20여 명 전원을 행복센터에 채용하기로 했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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